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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홈페이지제작]양산 홈페이지 제작 비용 상담 원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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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0-01-16 조회수 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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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울=뉴시스] 박지혁 기자 = 김학범호가 도쿄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을 겸하는 2020 아시아축구연맹(AFC) 23세 이하(U-23) 챔피언십에서 조별리그를 전승으로 통과했다. 이제부터 지면 탈락인 토너먼트가 시작된다.

'죽음의 조'에서 중국, 이란에 이어 우즈벡까지 잡은 한국은 전승(3승 승점 9)을 거둬 조 1위로 8강 토너먼트에 올랐다.

19일 D조 2위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. 상대는 아랍에미리트(UAE), 요르단, 베트남 중 한 팀이다.

16일 최종전을 앞둔 현재 UAE와 요르단이 1승1무(승점 4)로 1위와 2위에 자리했다. 골득실에서 UAE가 +2, 요르단이 +1이다.

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2무(승점 2)로 3위에 머물러 있다. 베트남-북한, UAE-요르단 대결을 통해 최종순위가 정해진다.

한국은 지난해 11월 UAE와 두바이컵에서 만나 1-1 무승부를 기록했다. U-23 대표팀의 역대 상대전적은 7전 5승1무1패로 압도한다.

UAE는 베트남과 첫 경기에서 비기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북한을 2-0으로 꺾으며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을 높인 상태다.

요르단 역시 상대전적에서 6전 3승3무로 한국이 우세지만 2016년 이후 만난 적이 없다.

베트남은 '박항서 매직'을 기대하고 있다.

일단 북한을 꺾고, UAE-요르단 경기에서 승부가 나면 베트남은 8강에 갈 수 있다. 그러나 베트남이 승리했음에도 UAE와 요르단이 비기면 계산이 복잡해진다. 세 팀은 승점 5로 같아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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